3월 구역모임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Mar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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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3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70.피난처 있으니) / 기도(담당자)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3. 성경 / 시편84시온의 대로(2.9 오전설교)

 

4. 말씀과 나눔

1)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섬김의 길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높아져야 행복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높은 곳을 향해 달려 갑니다. 성도 역시 그러한 길로 가려는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오늘 시편은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이 복된 자라고 말합니다. 시온의 대로는 하나님이 계신 곳을 향하는 평평하고 큰 길입니다. 이 길은 예수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까지 우리를 섬기셔서 하나님을 향한 대로를 친히 닦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의 길로 가기 쉬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갈 때 우리에게도 시온의 대로가 열리게 됩니다. 이 길은 단번에 크게 열리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오솔길 같지만 믿음이 자랄수록 점점 대로로 확장됩니다. 이때 필요한 모든 힘이 바로 주님으로부터 나온다고 오늘 시편은 말합니다(5). 먼저 주님이 길을 내시고 우리 마음에도 성령을 부어 주셔서 대로가 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주께로부터 힘을 얻어 이 길을 계속 다녀서 마음 속에 시온의 향한 도로를 점점 확장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질문 / 교회가 시편을 자주 부르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시편을 얼마나 가까이 하고 계십니까?

 

2) 눈물의 골짜기에도 주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섬김의 삶이 십자가를 지는 고통과 같다는 것을 눈물의 골짜기에 비유합니다(6). 눈물의 골짜기는 순례자들이 메마른 사막에서 물이 없어 고통하는 자리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절박한 순간입니다. 섬김의 삶을 살다보면 이런 시기가 반드시 있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시온의 대로가 있는 사람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게 되더라고 그 길 위에 많은 샘과 이른 비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많은 샘은 주일 예배시간에 주님 주시는 생명수 샘물을 통하여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른 비는 예상치 못한 시기에 기대하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놀라운 섭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하는 동안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붙잡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도우심은 확실합니다.

 

나눔 / 예배와 삶의 현장에서 많은 샘과 이른 비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3) 힘을 얻고 더 얻게 하셔서 아버지의 집에 도달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게 해 주신 다음, 이제 더 힘을 얻게 해 주십니다(7). 섬김의 삶을 처음에는 한 걸음 정도 내디뎠다면, 이제 점점 뛰어가고 달려 갈 수 있도록 더 큰 은혜와 힘으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십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더 얻어서 섬기는 삶에 진전을 이루고 우리의 믿음에도 진전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은 또한 경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힘을 얻고 더 얻어서 자라시기를 원하시는데 이전의 모습과 똑같다고 한다면 주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은 것입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크게 열리기를 소원하십시오. 눈물의 골짜기는 반드시 있지만, 세상은 보지 못하는 많은 샘이 있으며, 기대치 않을 때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도우심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섬김과 봉사로 함께 자라가며 교회를 세워갑시다.

 

나눔 / 지난해보다 더 자란 현재의 섬김의 모습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지금 내디뎌야할 섬김의 걸음에 대하여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212.겸손히 주를 섬길 때)

 

6. 함께 기도하기

돌아가며 각자 기도제목을 먼저 나눕니다.

교회기도제목

-맡기신 직분과 봉사를 통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소서.

-교리학교 강의를 준비하는 교역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큰 유익을 얻게 하소서.

 

7. 온세대예배(3.9) 교구별 참석시간과 예배후 모임장소(주보참조)을 확인해 주세요

 

1예배 (1, 2, 3, 4, 5, 6, 7교구) 2예배 (8,9,10,11,12,13교구)

 

 

 

* 파일첨부 / 3월_구역공과_시온의대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