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구역모임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May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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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5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 기도(담당자)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 성경 /20:19-31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4.20오전설교)

 

4. 말씀과 나눔

1) 부활의 소식은 삶의 기초가 무너지는 때에도 듣고 붙잡아야 합니다.

도마를 포함한 주님의 제자들은 죽었던 나사로의 부활을 목격했었고 부활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십자가에 죽으신 바로 그분이 부활할 수 있다는 기대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저주를 받아 죽는다는 것은 이때까지 자기들이 붙들고 있던 세상 전체가 다 무너지는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에 대해서는 남의 문제로 취급하며 기쁨으로 들었지만, 자기의 삶이 무너지게 되니까 주님 부활의 소식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소식은 자기들이 세운 세계가 다 무너져서 낙심하고 슬퍼하는 바로 그때 제자들에게 찾아왔습니다. 이제 십자가와 부활 위에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소식으로 주님은 찾아와 주셨습니다. 주님 위에 새로운 삶의 건물이 세워진다는 소식이 바로 부활의 소식입니다.

 

나눔 / 질병, 재난같은 삶의 기초가 무너지는 경험 속에서 부활소식이 위로와 힘이 됩니까?

2) 주님은 의심과 혼란 가운데 있는 우리를 찾아오셔서 도우시며, 동시에 믿고 순종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부활의 주님은 믿지 못하고 두려움 가운데 문을 닫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가셨습니다. ‘어떻게 저주 받아 십자가에 죽어 하나님의 저버림을 당한 자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손의 못자국을 보고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이것이 도마의 고민이었고, 부활의 소식을 기쁨으로 받지 못하는 장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믿음에 장애가 되는 부분을 직접 찾아가셔서 해결해주시고 부활신앙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믿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찾아오시는 동시에 주님께 순종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이때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합니다. 십자가와 부활로 열어주신 이 길이야말로 우리가 걸어가야 될 참 진리의 길임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는 겁니다.

 

질문 / 신앙생활 가운데 말씀에 대한 고민과 질문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고 계십니까?

 

3)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도마의 신앙고백을 받으신 주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증인으로 파송하시고(21) 장차 오순절에 임할 성령의 오심을 미리 약속해주십니다(22). 제자들의 증언을 통해 성령의 사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될 터인데 그들이야말로 복된 자들이라 말씀하십니다. 복된 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보지 않고도 말씀을 들은 것만으로 주의 부활을 믿고 확신하는 자입니다. 질병과 재난 속에서 슬픔과 분노가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주님 말씀에서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어떤 상황 속에도, 바로 그때야말로 부활의 소망이 필요한 때임을 알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질문과 의심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시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 문제를 해결 받으십시오. 주님께서 부활의 신앙을 믿는 온전한 믿음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말씀만 붙잡고 부활 소망을 믿는 자가 참으로 복된 자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눔 / “보지 않아서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조언하면 좋을지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17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6. 함께 기도하기

돌아가며 각자 기도제목을 먼저 나눕니다.

교회기도제목

-가족들의 영육간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함께 예배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사고로 인해 슬픔을 당한 희생자 가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7. 광고 / 6월구역모임(6.13)이후에 온세대예배(6.15)가 있을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 5월_구역공과_보지못하고믿는자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