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구역모임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Aug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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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9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8.복의 근원 강림하사) / 기도(담당자)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 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생명이 또한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3. 성경 /고후4:7-15 질그릇에 가진 보배(8.17오전설교)

 

 

4. 말씀과 나눔

 

1) 복음의 능력과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전할 때 포장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이라는 보배를 담아 전하는 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전하기를 원하실까요? 사도바울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복음을 전하자 고린도교인들은 그의 연약한 모습에 실망하였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하나님은 보배를 질그릇에 담도록 하신 것입니다. 질그릇에 담긴 보배는 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이 보배를 맡기지 않으시고, 약하고 비천한 자에게 맡기셨음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능력과 영광이 오로지 하나님께만 있다는 사실을 질그릇 같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나타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더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임을 알고 항상 자기를 낮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에 무언가를 더하려고 하면 그만큼 복음의영광은 가리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종은능력의 종이 아니라 신실한 종임을 기억하고, 모든 능력과 영광이 주님께만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만 의지하여야 합니다.

 

 

질문/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복음을 전해야 효과가 크다는 생각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2) 복음의 능력과 영광은 지속적인 고난 속에서 우리를 지지해 나아갑니다.

질그릇에 가진 보배라는 그림은 복음의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잘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우리 자신도 능력의 사람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를 질그릇에서 다른 그릇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약함을 제거해 버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주님 재림하실 때에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를 입게 될 것이지만 그때까지 우리의 삶은 무너질 장막에 불과합니다(고후5).

우리의 삶에 고난은 계속 해서 있게 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이런 고난을 관통해서 끝까지 우리를 지키시는 방식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가 아무리 욱여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8,9). ‘나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셔서 이것을 견디노라!’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보배가 우리를 이렇게 지켜나갑니다.

 

 

질문 / 약함 가운데서 복음을 드러내고 전할 때,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까?

 

 

3) 복음의 능력과 영광은 우리의 고난을 통해서 세상에 전달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복음 전파에 합당한 자의 모습은 질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복음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고난을 통해 영광에 들어가신 예수님에 대한 복된 소식입니다.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주님의 생명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것이 우리가 누리는 복입니다(10,11). 압박과 박해로 인해 질그릇에 점점 금이 갈 때, 그 금을 통해 내 안에 있는 복음의 영광이 세상에 비치도록 하십니다(12). 그리고 질그릇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최종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15).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이 돌려져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은 나를 멋진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약한 지탱하는 방식으로 역사합니다. 세상에 복음을 전하면서 내가 깨어질 때에 내 안에서 주님의 능력이 세상에 비치게 됩니다. 그 결과 역시도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겁니다.

 

 

나눔/깨어지고 금이 간 상황에서 주님의 능력이 비치는 경우에 대해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6. 기도제목 나눔 & 함께 기도하기

 

 

7. 광고/ 928일 교회설립기념온세대예배는 오전11:00에 다같이 드립니다.

 

 

 

 

 

파일첨부 : 9월_구역공과_질그릇에가진보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