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구역모임 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Ja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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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12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 기도(담당자)

 

3. 성경/이사야 40:1-11 내 백성을 위로하라 (11.30 오전설교)

1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 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4. 말씀과 나눔

 

1) 주님은 자기 죄로 비참함에 처한 자를 찾아오셔서 구원을 선포해 주십니다.

대강절은 오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기간이며, 동시에 지금도 찾아오시는 주님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이사야를 통해 자기 백성에게 찾아오시겠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를 묵상해보겠습니다. 이사야 40장의 복된 소식을 듣고 있는 자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간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포로 신세가 된 비참함의 근본원인은 그들의 죄 때문이었고, 스스로 힘으로는 도무지 해어 나올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복된 소식을 전하시며 너희의 죗값이 다 지불되었다고 하십니다(2). 자기들의 죄때문에 비참한 상태에 처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먼저 찾아가셔서 용서해 주시고, 회복하시고, 자유롭게 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위로입니다. 대강절을 맞는 우리에게도 이런 위로를 맛보게 하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죗값을 다 지불해 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은혜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우리는 믿음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골짜기는 돋우어져서 어려운 현실 때문에 자포자기하는 일도 없어져야 하겠고, 동시에 교만도 없어져서 주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4).

 

 

질문/ 참된 위로를 얻기 위해서 먼저 깨달아야할 나의 상태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설 것입니다.

노역의 때가 끝났고 죗값이 지불되었다는 복된 소식이 들리는데도 백성들은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가 없기 때문에 복된 소식을 들어도 믿지 못하고 그 의미도 모르는 겁니다. 현실의 모습은 꽃이나 풀처럼 시들어 버리는데 이 소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겁니다. 이러한 반응은 하나님의 복된 말씀을 들은 우리의 반응이기도 합니다. 이 험악한 현실에서 아이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 주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냐고 반문합니다.

이런 우리의 좌절과 낙심에 대해 주님은 참된 위로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세상의 아름다움, 사람의 신실함은 꽃처럼 시들어 버리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8). 바로 여기에 우리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보고 현실을 보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라고 외치는 겁니다. 자신의 경험과 현실이 최종 판단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어 드리고 마음을 열어 말씀에 의탁해야 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이 말씀을 위로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눔/ 주일마다 선포되는 말씀과 나의 현실 사이에서 어떤 반응을 하고 계십니까?

 

3)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우리를 먹이시고, 안으시고,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구원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할 뿐만 아니라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끝까지 함께 걸어가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11). 우리 주님은 강한 통치자이시지만(10) 개별적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자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11).

만일 주님이 강한 통치자이시기만 하다면 우리에게 높은 기준을 제시하시고는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자들을 모두 심판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목자이시기만 하다면 우리의 아픔을 함께 하시겠지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에까지 우리를 이끌 힘이 없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강력한 통치자로 우리의 삶 가운데 찾아와 우리를 안으시고, 먹이시고, 인도해 가시는 목자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희로애락의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선하게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이 복된 위로의 말씀으로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낙심하거나 교만하지 마시고 오늘 구원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으시고 마음을 열어 말씀이 역사할 수 있도록 자신을 주께 내어 드리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목자로서 매일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나눔/주님이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인지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및 기도제목 나눔

 

7. 온세대예배(12.14) 시간과 교구모임 장소를 꼭 확인해 주세요.

1부 예배 참석교구

2부 예배참석교구

1,2교구(1-10구역)

새가족부실

8교구(29-32구역)

교육관 고등부실

3,4교구(11-18구역)

밀알실

9교구(33-36구역)

교육관 유치부실앞

5,6교구(19-24구역)

교육관 고등부실

10,11교구(37-45구역)

새가족부실

7교구(25-28구역)

교육관 유치부실앞

12,13교구(46-52구역)

밀알실

 

 

첨부문서 : 12월_구역공과_내백성을위로하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