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구역모임 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Nov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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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동교회 11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0 영광 중에 계신 ) / 기도(담당자)

3. 성경/마태복음 5:3-12 팔복 : 의에 주리고 목마른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4. 말씀과 나눔

 

1) 주리고 목마름은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강렬한 마음의 소원을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렬한 마음의 소원을 표현하기 위해 주리고 목마르다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배고픔과 목마름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으로 채워도 배고프고 목마르면 아무 소용없고,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어려움이 있고 자존심이 상한다 하더라도 어떤 일이든 있습니다. 배고픔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16:26). 그것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가득 넘치도록 채우고 싶어 합니다. 배고프면 마음껏 먹고 싶고, 목이 마르면 벌컥 벌컥 마시고 싶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기본적인 갈망이 변화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마음의 평안입니까? 어디에 우리의 배고픔과 목마름이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배고프고 목말랐던 경험을 나눠봅시다. 마음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2) 의는 마땅히 주어야 것을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간단히 말하면 의란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바른 관계는 관계를 맺는 모든 자에게 마땅히 주어야 것을 , 마땅한 대접을 이루어집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는 것은 나와 하나님, 나와 이웃, 자신과 바른(의로운) 관계를 맺기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하나님께 우리가 마땅히 돌려드려야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셨기에 마땅히 감사와 찬송을 드려야 하고, 하나님만을 가장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에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 아닌 것을 찬송하거나 하나님만으로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우상 숭배요 불의입니다. 탕자는 아버지께 자신이 받을 유산을 달라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필요 없다는 뜻이요 아버지께 불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짓는 불의와 악행이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고, 하나님이 주신 몸과 피조물들을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불의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비참한 처지가 되어서야 탕자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모든 비참함이 아버지를 떠났기 때문임을 깨닫고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고자 결심합니다. 먹을 것이 없는 배고픔에서 진짜 배고픔을 알게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이고 의를 향한 배고픔과 목마름입니다. 아버지를 떠난 자신의 비참함을 알고 아버지께로 돌아가고자 갈망하는 것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모습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또한 하나님께 돌아가서 마땅히 돌려드려야 감사와 찬송과 순종의 삶을 살고자합니다. 하나님만 즐거워하고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바를 드리게 것입니다.

 

대해 새롭게 배운 점을 나눠보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일들을 말해봅시다.

 

3) 이웃을 향한 마땅한 대접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의도 갈망 합니다. 물론 그것이 가능한 것은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해 의로우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의도 서로 서로 마땅한 대접을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사람에게 , 권력, 학식으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에 따라 사람을 대합니다. 그것은 불의한 것이고 마땅한 대접이 아닙니다. 의를 추구하는 자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서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대합니다. 비록 돈과 권력과 학식이 없어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에 마땅하게 대접하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의 마땅한 대접은 돌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도록 서로 서로를 돌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서로를 돌보는 것입니다. 돌본다는 것이 무조건 선의를 베풀고 용납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도나 자녀가 하나님의 형상답지 않은 길을 때에는 권면하고 책망하며 벌을 가해서라도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진정한 돌봄입니다. 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의로움과 용서하는 사랑이 함께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랑 주린 , 용서 주린 자가 아니라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되다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진 사람을 대접하는 기준을 돌아보면서

이웃을하나님의 형상으로 대접하기 위해 힘써야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7. 주기도문

 

첨부파일 : 11월 구역공과 의에주리고 목마른 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