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구역모임 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Dec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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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동교회 12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 기도(담당자)

3. 성경/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4. 말씀과 나눔

 

1) 긍휼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베푸는 것입니다.

긍휼은 곤란에 처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마음만이 아니라 그들이 곤란에서 벗어나도록 직접 돕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 긍휼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아프면 마음으로만 아파하지 않습니다. 한밤중이라도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아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긍휼은 적선과는 다릅니다. 적선은 그저 혀를 차면서 적당히 한두푼 던져 주는 것에 머뭅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도와줬다는 마음에 잠시 평화를 누리는가 하면, 비참함에 빠진 사람들을 도우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긍휼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긍휼은 이웃의 곤란에 대해 마음이 끊어질 정도로 아파하고, 모든 힘을 다해 그들을 돕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긍휼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강도 만난 유대인을 보고 레위인과 제사장은 지나갔지만 사마리아인은 달랐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유대인에게 무시당하는 처지였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냥 지나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강도 만난 자의 비참한 상황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자신의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부었고, 주막에 맡기면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돌봐달라고 부탁하며 모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반목의 상황에서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끝까지 돌보아 주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곤경에 빠질 때에 거기서 건져내고자 돌보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긍휼입니다.

 

적선과 긍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2)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려면,

사람에게는 긍휼의 마음이 없습니다. 매정하며 이기적입니다. 긍휼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긍휼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분입니다( 34:6; 116:5). 주님의 긍휼은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3:22-23). 어머니가 자녀를 긍휼히 여기는 것보다 사랑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심으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49:15). 무엇보다 예수님은 땅에 오셔서 직접 하나님의 긍휼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야말로 선한 사마리아인이십니다. 우리는 강도(사탄) 만난 입니다. 사탄에 의해 죄와 비참함 가운데 쓰러졌습니다. 그런 우리를 찾아오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으시고 회복될 있도록 당신의 목숨을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사함 받고 영생을 누릴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받은 긍휼을 떠올릴 하나님이 주신 긍휼로 이웃을 향해 자비를 베풀 있습니다.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경험해야 합니다.

 

34:6; 116:5; 3:22-23; 49:15 구역식구들이 나누어 찾고

읽어봅시다.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봅시다.

 

3) 긍휼의 눈과 마음이 점점 넓어져야 합니다.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율법 교사는 이웃이 누구입니까?질문했습니다. 자신이 돕는 자의 위치에서 누구를 도울지 묻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되물으십니다. 누구를 돕는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도움을 받아야 자이며,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야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말씀하십니다. 먼저 도움을 받아야 자로 알고, 주님의 도움을 받은 후에, 주님의 긍휼로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를 도와야 할지 묻기 전에 내가 주님으로부터 어떤 긍휼을 받았는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격 없는 우리도 주님께 긍휼을 받았음을 깨닫게 하시며 너도 이와 같이 남을 도우라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소유 얼마를 도울지 묻기 전에 주님으로부터 내가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물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기에 청지기로써 주님의 것을 나누는 삶을 살라 하실 것입니다.

남을 돕기 위해서는 시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마리아인은 증오와 멸시가 있는 유대인과의 관계에 제약 받지 않고 곤경에 처한 자를 도와주었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받은 자는 이처럼 사람을 보는 시각이 바뀌게 됩니다. 도움을 주는 대상이 나의 원수이고, 자격이 없고,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곤경을 있는 눈이 닫히면 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긍휼의 눈과 마음이 점점 넓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긍휼이 교회의 봉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 합니다. 교회의 주된 사역인 말씀의 사역은 봉사와 자비의 섬김으로 열매 맺어져야 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복된 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남을 돕기 위해 바뀌어야 시각이 무엇인지 가지씩 나누어봅시다.

 

5. 기도제목 나눔 : 이웃과 함께 하는 온세대예배(12 13)

1 예배(10:00) 참석교구 - 1, 3, 5, 7, 9, 11교구

2 예배(12:00) 참석교구 - 2, 4, 6, 8, 10, 12교구

* 믿지 않는 이웃과 장기결석교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6. 찬송(452.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7. 주기도문



첨부파일 : 12월 구역공과 긍휼히 여기는 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