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구역모임 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Aug 2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년 9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 기도(담당자)

3. 성경/에베소서 6:14 “의의 호심경” # 영적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4. 말씀과 나눔 *아래의 본문과 함께 스가랴 3:1-10을 읽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1) 사탄의 공격 – 우리의 죄에 대해서 고소함

‘사탄’은 대적자, 고소자, 비방자입니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우리를 고소합니다. 고소의 내용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에 마땅히 심판과 저버림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가랴서에서 사탄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이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백성들을 고발합니다. 그들이 다시 포로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죄악투성이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 받아 마땅한 자들이라 고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한 고소입니다. 고소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백성들이 죄된 모습에만 집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피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공격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로 인한 비참함을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런 모습을 막으려 합니다. 죄는 보게 하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입니다. 사탄의 고소는 계속 될 것입니다. “네 모습을 보라… 반복되는 죄를 짓는 너를 보라 이래도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겠는가? 너는 자격이 없다. 너는 이곳에 있어서는 안된다….”

 

2) 우리가 입어야 할 갑주 - 하나님의 의

사탄의 공격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지 않으려면 ‘의’의 호심경을 붙여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죄를 외면하시거나, 사람에게 있는 긍정적인 면만 보시려고 하지 않습니다. 죄는 죄로 보시며, 그 모습이 불에서 건져낸 숯덩이와 같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럽다는 것을 아시지만, 더러운 옷을 벗겨 주시고, 대신 새 옷을 입혀 주십니다. 백성의 더러운 죄를 직접 제거해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기에 자격 있는 깨끗한 자가 되도록 새 옷을 직접 입혀 주십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의’를 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다 가져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순종과 의로움은 우리의 것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세상의 의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인을 의인되게 하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로 무장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탄의 주된 공격은 하나님의 의를 붙잡지 못하도록 집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방어도 더욱 더 철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 마음을 보호하는 일에 매 순간 열심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3) 의의 호심경을 입은 자의 자태 - 담대함과 봉사

의의 호심경을 붙인 자는 마귀의 공격을 막아설 뿐 아니라, 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먼저 세상의 거부에 담대하고 용감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각종 거부와 저버림을 경험합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인들은 믿음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배척당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아프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호심경으로 붙였기에 능히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담대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도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의 호심경을 붙인 자는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며 헌신합니다. 하나님이 원래 목표하셨던 일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며 선한 일에 힘씁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가 세상에 전해지는 일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임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로지 믿음으로만 되어짐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입어야만 이 세상에 진정한 공의와 평화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입니다. 회복이 목표입니다. 그들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의의 호심경을 매 순간 붙이고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사탄의 고소내용은 무엇이고, 그것은 왜 사실입니까?

2) 사탄의 고소가 사실이지만 잘못된 점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며, 우리가 그것을 입어야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설교에 나오는 사탄의 정죄에 빠져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5) 하나님의 의를 입은 자들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8. 광고 : 교회 설립 기념 온세대예배가 925(주일)에 있습니다.

오전11시 한 번만 예배를 드립니다(예배 후 온 교인과 함께 식사교제가 있습니다).

 

 

9월 의의 호심경.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