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구역공과

by 부산동교회 posted Apr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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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구역모임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16장. 성자의 귀한 몸) / 기도(담당자)

성경을 펴서 함께 읽으시기 바랍니다.

3. 성경/사무엘상 2:27-3:21 “선지자 사무엘”

 

4.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들을 때에, 즉시 주께로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엘리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살피면 언약의 하나님과 언약 백성의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엘리의 집에 심판의 말씀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 이 말씀은 우리가 아는 하나님과 다르게 보입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인가?”, “하나님은 인간의 태도에 따라 반응하시는 분인가?” 그러나 심판 경고의 배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의 조상집을 택하셔서 은혜로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감사와 진실함으로 이 직분을 수행해야 할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 제도와 제물을 경히 여깁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고의로 제사와 제사제물을 부당하게 취하는 일을 지속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심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더라도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마땅한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는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남용하고, 더 나아가 은혜의 방편을 경멸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보며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의 말씀이 임할 때 돌이켜야 합니다. 경고의 말씀이 들릴 때 무지함과 교만함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을 구하며 죄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사랑에 합당한 반응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비로소 어린 사무엘에게 임합니다. 그런데 그가 처음 받고 전해야 하는 것은 심판의 메시지였습니다. 더구나 전해야 될 대상은 자신이 사랑하는 제사장 엘리였습니다. 사무엘은 엘리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경고의 말씀을 충실하게 전했고 그것은 선지자로써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참된 선지자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말합니다. 엘리는 이 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하나님보다 아들들을 더 중하게 여겼고, 아들들의 죄악에 대해서 들었음에도 자녀들을 책망하지 못했습니다.

이 내용은 직분자들에게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서 진리를 말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또한 모든 성도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도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족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한다 말씀하셨습니다(마 10:37). 엘리는 이점에 있어서 실패했고, 사무엘은 처음부터 하나님 편에 서도록 훈련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합당한 반응, 언약에 충실한 신앙은 모든 것보다 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입니다. 심지어 부모보다, 자녀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3)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언약의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죄악에서 돌이키고 주께로 돌아오는 것,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은 결코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실 때만 가능합니다.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약속을 주십니다. 친히 하나님의 요구를 이루게 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다른 제사장을 세우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 되었습니다. 그분이 참 선지자, 제사장, 왕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해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죄악의 길에 고집스럽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리고 언약에 합당한 반응으로서 하나님을 최고로 모시고 가장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이러한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 언약의 복을 풍성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말씀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깨달은 점을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또한 그 생각과 설교를 통해 배운 점의 차이는 없는지 나누어봅시다.

3) 자녀와 부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4) 3번 질문의 명령에 대해 거부 반응은 없습니까? 있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5) 언약에 합당한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6.기도제목 나눔

7.찬송(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 “한마음 운동회” 5월 3일(수), 기장체육관 주경기장

 

- 차량이 필요하신 분은 구역장이나 교역자에게 알려주십시오.

- 구역별로 점심을 준비해야합니다.

- 구역 식사를 함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시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