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8년 1월 구역모임 공과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 기도(담당자)

 본문 :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34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암송 구절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3. 말씀 나눔

1)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의 보화들을 묶는 줄입니다. 

  성경의 다양한 가르침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 구원의 큰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는 성경의 다양한 가르침을 하나로 묶는 줄과 같습니다. 다양한 성경의 교훈들이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 안에서 한 줄로 꿰어낸 아름다운 보물이 되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부터 시작하여 사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님 나라를 중요하게 여기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잘 배워야 예수님도 제대로 알고 성경의 교훈도 제대로 배워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배울 때 두 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우리의 무지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를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나의 욕심대로 이해하고 오용할 위험입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나라를 배움으로 주님을 더욱 잘 이해하고 믿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2) ‘하나님 나라’에서 강조점은 ‘하나님’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순서의 문제만이 아니라 관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난 뒤에는 원하는 것을 구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요구는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모든 것을 보라는 의미입니다. 재물이 중심이 된 세상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입니다(마 6:24). 사가랴와 마리아의 찬송에서 좋은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사가랴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중에 자녀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아이를 얻은 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주신 하나님으로 인해, 그 아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진전되는 것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천해진 자신이 높아지는 것 때문에 만족하지 않고, 긍휼로 행하시는 하나님 자체로 즐거워하며 찬송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만 우리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내 유익, 내 계획, 내 가정, 내 집안이 중심이 되었던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그 분의 나라가 사고방식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이야기에 하나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에 내 삶을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고가 없다면, 우리 모두는 재물(세상 가치)을 신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도 자기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하나님 백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3) 우리의 마음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또한 우리의 갈망, 우리의 소원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시각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었다면, 더 나아가 우리 마음의 소원도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진정으로 갈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땅이 아닌 하늘에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하늘은 단지 죽어서 가는 내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미래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의 통치에 우리의 마음이 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분의 다스림을 진정으로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통치, 즉 하나님 나라에 있으려면 눈이 열려야 합니다. 눈이 열려서 하나님 나라를 밝히 보아야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 나라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늘 헛된 욕심에 사로잡히고, 눈이 어두워져 염려 가운데 삽니다. 땅의 재물에 마음을 두는 사람은 늘 염려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재물에만 마음이 있으니 그저 더 가지려고, 더 높아지려고 안달하고 염려하며 삽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 사람들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믿는 우리들도 외적인 것에만 집착하며 염려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염려의 삶은 하나님 나라를 모르는 사람의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그 나라를 위해 살면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십니다. 그렇기에 신뢰 가운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좋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으로부터만 모든 위로를 얻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삶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이 열리고 마음의 소원이 바뀌어야 합니다. 올 한 해도 성실히 배움과 훈련의 자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4. 질문과 나눔  
1) 샬롬! 서로 새해 첫 구역 모임을 축하하고 반갑게 인사 나눕시다! 
2) 말씀을 나누면서 새롭게 깨달았거나 인상 깊었던 점을 나누어봅시다. 
3) 평소 “하나님 나라”를 어떤 곳으로 알고 계셨습니까? 이것을 함께 나누면 말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순서의 문제만이  
   아니라 관점의 문제입니다.” - 이 부분의 의미는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봅시다. 
5) 하나님 나라의 강조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했던 적은 없나요? 진솔하게 함께 나누어봅시다. 
6) 하나님 나라를 진심으로 갈망하고 소원하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합니까?
7) 재물(세상가치)을 추구하는 자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자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
* 새해 말씀생활, 기도생활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나누어 봅시다.
* 안내 : 수요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00입니다.
  홈페이지(http://www.busandong.org)에 수요기도회 합심기도제목과 암송구절이
  매주 게시됩니다. 말씀생활과 기도생활에 더욱 힘씁시다.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7. 마침 및 교제 * 새로운 구역식구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2019년 9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9.01 64
81 2019년 7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7.07 119
80 2019년 6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6.04 98
79 2019년 5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5.08 88
78 2019년 4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4.07 113
77 2019년 3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3.10 114
76 2019년 2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2.10 132
75 2019년 1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9.01.20 116
74 2018년 12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12.02 135
73 2018년 11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11.03 123
72 2018년 10월 구역모임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10.07 166
71 2018년 9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9.07 161
70 2018년 7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7.01 210
69 2018년 6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6.07 189
68 2018년 5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5.06 194
67 2018년 4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4.01 171
66 2018년 3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3.06 218
» 2018년 1월 구역모임 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8.01.25 232
64 12월 구역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7.12.03 221
63 11월 구역공과 file 부산동교회 2017.11.05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