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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구역모임 공과
“산 돌”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기도(담당자)

본문 : 베드로전서 2:4-10 (함께 찾아서 읽어봅시다)

암송 :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 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4,5)
3. 말씀 나눔

1) 산 돌이신 예수께로 나아가자


  베드로 사도는 산 돌이신 예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산 소망이 살게 하는 소망, 참된 소망인 것처럼, 산 돌은 우리를 살게 하는 돌이요 참으로 의지할 만한 가치가 있는 보배로운 돌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를 살게 하는 돌, 보배로운 기초석이 되셨습니다. 우리 모두 산 돌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본문은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버린바 되었다고 말합니다(4절).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세상을 위해서 예수님은 모퉁이 돌로 적합하지 않다, 집을 짓기에 적당하지 않고 쓸모없다 하면서 내다버렸습니다. 당시 로마와 타협하며 권력을 누리던 자들, 불의와 타협하여 이득을 챙기며 사는 자들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방해가 된다고 여겼습니다. 이스라엘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고자 했던 바리새인들도 죄인들과 함께 교제하시는 예수님은 거룩한 나라를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고 보았습니다. 또 로마의 압제에 대항해 싸우고자 한 이들도 불의를 몸으로 다 겪으면서 인내하고 용서하고 심지어 희생함으로써 세상을 건지시는 주님이 모퉁이 돌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여기며 버렸습니다. 모두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단지 유대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도 믿음이 아니면 예수님을 쓸모없이 여기게 됩니다. 십자가의 길, 죄인을 용서하는 길, 인내하고 기다리는 길, 이런 주님이 내 인생의 기초로 적당하지 않다 여깁니다. 그러나 믿음은 예수님을 보배로운 모퉁이 돌로 여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 버렸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의 진정한 모퉁이 돌로 세우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아가는 것이 주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주님 위에서만 집을 짓도록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기초 위에 집을 지으면 예수님은 부딪히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됩니다. 결국 예수님이라는 돌에 의해서 다 파괴되고 무너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다른 기초 위에 집을 지으려는 모든 시도를 버리고, 오로지 예수님 위에서만 인생의 집을 계속 지으시기 바랍니다.

2)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예수님을 산 돌이라고 했는데, 예수께 나아온 우리도 산 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산 돌로 거듭나게 하셔서 참된 기초석 위에 신령한 집으로 세워가십니다. 이 신령한 집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어떤 것인가를 허망한 세상에 보여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 집은 구약에서는 그림자인 성전으로 나타났다가, 신약에 와서 그 본체가 드러났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로 세워져가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산 돌들로서 신령한 집, 곧 교회 공동체로 세워져 간다는 진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첫째로, 예수님을 믿는 것과 교회를 세우는 것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개인적인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것은 우리가 산 돌들이 되는 것입니다. 집을 짓는 돌 중의 하나로서 나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만 있으면 되지 다른 성도들과 굳이 관계할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태도입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너희는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5절) 하나님이 그렇게 세워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서 벽을 이루고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없이는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교회의 일부가 되어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둘째로, 서로를 섬기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산 돌들로 서로 연결되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산 돌이신 예수님께 맞추어진 자들입니다.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에게 우리 자신을 맞췄으면 또한 우리도 서로에게 맞추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모양의 개성을 가진 돌들입니다. 우리 가운데 날카로운 부분들은 사라져야합니다. 서로를 화합되지 못하게 하는 부분들은 다 없애고 서로 견고하게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렇게 산 돌이신 예수님만을 기초석으로 삼고 서로 연결되어 하나를 이룸으로써 소망 없는 이 세상 속에서 산 소망을 증거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질문과 나눔  
1) 산 돌은 건축물 중 어떤 돌에 해당합니까?
① 연석 ② 모퉁이 돌 ③ 쓰고 남은 돌 
2)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버린 이유도 다양합니다.정리해 봅시다.
3) 예수님이 왜 산 돌이신지 말씀에 기초해서 나누어 봅시다. 
4) 예수님의 행적과 예수님의 말씀, 명령을 부끄러워하거나 귀찮아하거나 저버린 적은 없습니까? 혹 그런 마음이 들고 있다면 왜 그런지도 나누어 봅시다.
5) 예수님은 우리를 “산 돌들”로 부르셨습니다. 특별히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는데, 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우리가 힘써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7.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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