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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구역모임 공과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 3. 기도(담당자)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4. 말씀 나눔 : 베드로전서 4:7-11

 

1) 선한 청지기같이 봉사하라

청지기란 주인이 맡긴 것을 맡아서 돌보는 자를 말합니다. 주인의 소유, 주인의 집, 주인의 사업을 맡아서 관리하는 자입니다. 청지기에 대해 두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믿음으로 새롭게 된 자들은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집니다. 수고의 보상으로서 자기 소유를 주장하는 세상과는 다른 시각입니다. 만약 이 사실을 잊는다면 우리는 가진 것을 내 수고의 결과로 여겨서 주를 위해 봉사하고 드리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맡기실 때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뜻은 하나님 나라 일을 위해 섬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청지기가 맡은 것으로 섬기지 않고 남들을 부당하게 대하며 자신의 유익만 구해선 안됩니다(눅 12장). 세상은 남들을 짓밟아서라도 더 많이 가지고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청지기로서 주님께서 맡기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섬기는 데에 사용해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세상 방식에 휩쓸리기 참 쉽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자기 것을 나누면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사는 무한하기에 나눌수록 더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만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합니다. 청지기 의식을 가지도록 간구하여서 하나님의 은사의 풍성함을 알고 즐겁게 나누고 섬기는 청지기로 서가시기를 바랍니다.

 

2) 각각 서로 봉사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각자’가 봉사하라고 합니다. 직분자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다 청지기로서 봉사의 직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교회에 직분자를 주신 이유는 직분자의 섬김을 통해 모든 성도가 섬기는 자로 자라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즉 직분자의 봉사로 모든 성도들은 책임 있는 성도, 성숙한 성도로 자라가야 합니다. 책임감과 성숙은 ‘서로’를 향한 것입니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돕고 섬기며 돌봄으로 책임져야 합니다. 이때 우리는 다른 성도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마음도 지녀야 합니다. 돕기는 잘하지만 도움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큰 교만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 속에서(벧전 1:6 참조)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은혜를 성도들에게 주셔서 그것으로 서로 봉사하게 하심으로서 시험을 이기게 하십니다. 성도들의 봉사는 시험을 이기게 하는 주님의 손길이기도 합니다.

서로 섬길 때에 우리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랍니다. 함께 자라고 함께 세워져갑니다. 이것이 섬김의 목적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해 서로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자라간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성도의 섬김은 세상 섬김과 다릅니다. 세상의 섬김으로는 서로 세워가는 거룩한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 부활의 생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이 힘을 받아서 청지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하고 섬김으로 성숙한 공동체, 거룩한 공동체로 서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은혜로 봉사하라

우리는 서로 봉사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합니다.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것 같이, 봉사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 주님의 선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도에 넘치는 과도한 선물입니다. 주님의 선물은 받을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이 선물이 우리를 결국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 때까지 부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선물의 핵심이 부활의 생명이며, 이 생명은 우리를 변화시키기까지 넘치도록 부어집니다.

우리가 받는 은혜가 이렇게 과도한 것이라면 우리의 봉사는 과도한 봉사여야 합니다. 자격을 따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가 누구이든 그 필요를 채워줘야 합니다. 이때 도움을 남용하면 책망하고 경고해야지, 사전에 미리 자격을 따져서 도움에서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능력 있음을 굳게 믿으며 과도하게 서로 봉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서로를 섬겨 함께 자라가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은혜로 봉사하여 함께 자라가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 질문과 나눔

1) 성경적 청지기의 두 가지 특징은 무엇입니까?

2) 일방적인 섬김과 봉사가 아니라 ‘각각, 서로’ 봉사해야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과도한 은혜를 받은 자는 자격 없어 보이는 자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4) 이 외에도 인상 깊은 점, 새롭게 깨달은 점등을 나누어 봅시다.

 

 

5. 기도제목 나눔 / 6. 찬송(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7.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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