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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구역모임 공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 3. 기도(담당자)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4. 말씀 나눔 : 베드로전서 5:6-11

 

1)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신앙의 여정에는 여러 가지 염려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순간 모든 염려가 다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고난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염려를 어떻게 대하는가 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교훈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7절). 여기서 맡기라는 말은 던져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초청입니다. ‘나에게 맡기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돌아볼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염려를 주께 맡기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대개 이런 태도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두려워서 피하는 것입니다. 잠시 마음을 다른 데 쏟아서 회피하려는 태도입니다. 또 하나는 분노의 마음을 계속 품는 것입니다. 부당한 고난과 비방을 받을 때 보복하고자 하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교만입니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주께 맡긴다는 것은 한 번 그렇게 기도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기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시 55:16-17). 그것이 하나님 앞에 겸손한 태도입니다. 물론 주께 맡긴다고 해서 한꺼번에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께 맡길 때, 주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과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십니다(빌 4:6-7).

 

2) 근신하고 깨어 마귀를 대적하라

성도가 받는 고난은 사회적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고난이 많습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살고자 할 때 개인적인 비방이 따를 수가 있습니다. 또 사회가 구조적으로 성도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고난은 사회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처음으로 마귀가 언급됩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말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성도가 받는 고난의 배후에 바로 마귀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받는 고난을 단지 사회적인 것으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부당하게 괴롭힐 때, 이것은 단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귀가 이 기회를 이용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귀의 목표는 우리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고난을 사람 사이의 문제로만 보면 권리의 문제로만 인식하고, 함께 싸우게 될 것이고, 결국 그리스도의 본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결국 마귀에게 먹히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8절).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더욱 더 주님의 본을 따라가려고 힘쓰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실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권면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 때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내려주십니다. 오늘 본문에도 우리를 향한 권면 못지않게 하나님의 약속이 풍성히 제시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을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나그네 여정 중에 어떠한 고난이 우리를 둘러싼다고 하더라도 최종 목적지, 곧 주님의 영광에 들어가기까지 필요한 모든 은혜를 주께서 준비하시고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또 우리는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명령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돌보시겠다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주께서 친히 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동시에 듣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내 마음에 확신을 주시고 믿음을 강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르도록 견고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친히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의 삶은 시작과 목적지가 있는 나그네 여정입니다. 우리는 이미 소망 가운데서 최종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 모든 여정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주를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힘을 주시고 최종 영광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요즘 염려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눌 수 있는 범위에서 나누어봅시다.

2) 염려를 주께 맡기다는 의미를 설교에서는 무엇이라 말합니까?

3) 고난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4)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고 싶으십니까? 이 일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4) 이 외에도 인상 깊은 점이나 새롭게 깨달은 점을 나누어 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382장,너 근심 걱정 말아라)

8.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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