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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구역모임 공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3. 기도(담당자)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4. 말씀 : 요한1서 4:7-13

 

진정한 사랑을 알려면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9,10절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독생자를 보내주신 사랑입니다. 성자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셨는데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과 같습니다. 독생자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것, 자기 자신을 우리를 위해 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누구를 위해 주어진 것인가 보십시오.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역한 세상입니다. 배은망덕한 세상을 처벌하셔도 마땅한데,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 얼마나 다른지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사랑은 대개 있는 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내 유익을 위해 남들의 좋은 것에 주목하는 사랑입니다. 내 유익을 위해, 내가 원하는 공동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사랑입니다. 자격 없는 자를 사랑하셔서 원수를 친구로 만들고,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고, 죽은 자를 살리는 사랑이요, 이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참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사랑에서 참된 사랑을 발견합시다.

 

2)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은 마땅한 것이고,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11절하). 마땅하다는 말은 당연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역동적이어서 그 사랑을 받은 자는 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시에 우리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생각할 때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을 보게 됩니다(마 18:21-25).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대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11절상). 하나님의 사랑은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사랑입니다. 내게 유익이 되는 사람, 내가 정한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자, 오히려 대적하는 자, 소망이 없어 보이는 자를 사랑함으로써 함께 서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누구를 향해 저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사랑하는 것이 마땅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역사함을 알게 됩니다(12절).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사랑,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실천함으로 우리가 거듭났음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마땅한 일인 동시에 확신과 위로를 주는 열매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은 참 사랑의 본보기일 뿐만 아니라, 또한 동력입니다.

 

서로 사랑하자는 명령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명령은 결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이 사랑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려고 하나님이 먼저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삼위 하나님의 사역을 보십시오. 성부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 죄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랑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13절). 성령님은 우리에게 각종 은사를 주십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를 주시고,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직분자를 주시고, 가난한 성도를 돌보는 직분자도 주십니다. 또 직분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서로를 세워갈 수 있는 각종 은사를 주십니다. 무엇을 위해 주십니까?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고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5. 질문과 나눔

1) 사람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2) 나의 유익을 채울 목적으로 사랑한 경험이 있습니까? 어떤 문제들이 발생했습니까?

3) 하나님의 방식대로 서로를 사랑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렇게 할 때 어떤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까?

4)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직분과 은사를 주십니까?

5) 이 외에도 인상 깊은 점이나 나누고 싶은 점을 얘기해 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299장, 하나님 사랑은) / 8.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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