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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구역모임 공과

“고백, 감사, 찬송”

 

1. 신앙고백(사도신경) / 2. 찬송(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 3. 기도(담당자)

4. 말씀 : 빌립보서 2:6-18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립보서 2:11)

 

* 함께 성경을 찾아 읽어봅시다.

1) 이름에 대한 합당한 반응은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이시며,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이름으로 드러내시고 열심을 다해 알리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풍성한 의미 중 한 부분에만 집중한다거나 알고 싶지 않은 부분을 외면하는 것은 3계명을 어기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시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하실 때, 우리 마음과 입술과 말로 "과연 그러하십니다!"하며 반응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복창'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을 그대로 따라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때 복창은 아무 생각 없이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 온 마음을 담은 선언이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향하여 복창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마땅한 반응이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거울에 반사되듯이,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비치길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은혜와 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이름을 아는 자, 은혜를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자는 주님의 이름을 고백하고 외치는 삶을 살게 됩니다.

 

 

 

2) 핍박과 조롱 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합시다.

3계명을 적극적으로 지키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바르게 고백하는 것입니다(마 16:16). 이 고백('시인', 빌 2:11)은 아무런 요동이 없는 평안한 상태에서가 아니라 이 고백을 방해하는 많은 세력의 틈바구니 속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고백은 세상을 향한 외침이기도 합니다. 이 세대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입니다(빌 2:15). 비뚤어져 있고, 진리를 대적하고 박해하며, 하나님 이름이 아니라 다른 것을 고백하는 세대입니다. 이 가운데서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합니다. 구약 백성들은 바알, 아세라, 몰록과 같은 이방 신들 사이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고백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말고 주님이라고 시인해야 합니다(마 10:32, 33). 또한 그 이름이 부끄러워 등을 돌려서도 안 됩니다(막 8:38). 세상은 핍박, 유혹, 조롱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주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부인하고 외면하게 만듭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초월성이나 신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이며, 그저 자신의 만족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 말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회에는 미신 또한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렇게 초월적 존재를 부정하는 현대의 분위기와 미신의 유혹이 공존하는 이중적인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시인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비웃음과 조롱 속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외쳐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받을 핍박과 조롱이 두렵습니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부끄러우십니까? 온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음을 기억하고 이 이름을 고백하고 자랑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3) 감사와 기도로 모든 역경을 대합시다.

 

하나님을 향한 고백은 감사와 찬송의 성격을 가집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시를 복창하되 약속된 복 받기를 갈망하며 표현하기에 기도로 이어집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적 감사는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약속하신 복을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준비하시고, 자기 이름으로 계시하시기에 성도는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로 구합니다(살전 5:16-18; 빌 4:6). 이런 감사가 없을 때 원망과 시비가 마음을 지배합니다(빌 2:14). 실제 삶에서 원망과 시비를 일으키는 두 가지를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다른 이들을 향한 원망이 분노가 되고, 분노는 미움이 되고, 미움은 악한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악순환을 버리려면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예수의 이름 안에 담긴 용서와 사랑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일만 달란트 비유). 원망과 시비의 또 다른 이유는 어려운 환경입니다. 질병, 경제적 곤란, 진로 문제 등의 어려움 앞에 우리는 쉽게 원망과 시비에 빠집니다. 이때 우리에게 아들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롬 8:31-32). 아들 안에서 모든 것을 이미 준비하신 하나님(여호와 이레)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역경과 환난 앞에서도 감사와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열심히 이름을 알리시는 하나님께 대한 잘못된 반응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고백은 복창과 같다는 말로 설명해봅시다.

3)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예수님의 광야의 순종’을 제 3계명의 관점에서 설명해봅시다.

4) 고백과 감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면서, 성경적 감사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5) “하나님의 이름에서 시작해서 현실을 보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6) 사람이나 환경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다면, 어떻게 감사의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봅시다.

7) 이번 주일은 세례식과 성찬식이 함께 있었고, 또 주님의 오심을 기억하고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8.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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