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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14:57

1월 구역모임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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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1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기도(담당자)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3. 성경 / 시편91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

 

4. 말씀과 나눔

1) 시편찬송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되심을 고백하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끄러운 지난 일들을 애써 잊어버리며, 또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면서 새해에는 뭔가 좋은 일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출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의 부족과 허물을 하나님이 다 용납해주신 사실을 기억하며 출발합니다(1). 그리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새해를 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시작합니다.“그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나의 신뢰하는 하나님이라(2)” 현재 문제 속에 있는 나의 모습을 볼 때, 이러한 고백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속에서 이 노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우리는 결코 이 고백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우리 스스로 이 찬송을 만들 수 없습니다. 오늘 시편은 먼저 입으로 찬송하게 하심으로 약속의 하나님을 듣도록 하고 잊지 않도록 돕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서도 같은 찬송을 부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3,9). 새해 어떠한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피난처되시는 하니님을 신뢰하며 소망 가운데 찬송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 한 해의 마지막 날(송년예배)과 새해 첫 날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2) 시인처럼 인생의 여러 가지 위험 가운데 믿음의 고백을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라는 고백은 현실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가 피상적으로 하는 고백이 아닙니다. 이 고백을 하고 있는 시인은 인생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3절에 그 위험이 잘 나타납니다. 새 사냥꾼의 올무의 위험과 심한 전염병의 위험을 말합니다. 순진하고 약한 새들을 잡으려고 올무를 숨기고 있는 사냥꾼의 모습은 남을 이용하고 속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악한 세상의 활동을 보여줍니다. 원치 않는 질병이 찾아오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찬송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시인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아는 분이시고, 주님은 고난 중에 우리와 함께 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존자이시고 전능자이신 하나님만이 참으로 우리를 건지실 수 있는 구원의 하나님 되심을 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 평소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것은 어려움을 만날 때에 어떤 유익이 있는지 나눠봅시다.

 

 

3) 새해를 맞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직접 보장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요, 요새라고 고백한 시인의 찬송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로 아무리 권면하더라도 잘 믿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약속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14~16절 말씀에서내가 하겠다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나타나는 동사가 7번이나 나옵니다. 내가 건지리라(14), 내가 높이리라(14), 내가 응답하리라(15), 내가 건지리라(15), 내가 영화롭게 하리라(15), 내가 만족하게 하리라(16), 내가 나의 구원을 보이리라(16). 환난 당할 때에 함께 하신다(16)는 내용까지 포함하면 8번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약속하고 계시니 더 이상 무슨 보장이 필요하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이러한 확실한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요청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한즉건져주시고(14) “내 이름을 안즉높여주시고(14), “간구하는 자에게응답하리라(15)고 약속하셨습니다. 새해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문제를 만날 때마다 주를 찾고 간구 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기 위하여 내가 힘쓸 일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6. 함께 기도하기

돌아가며 각자 기도제목을 먼저 나눕니다.

교회기도제목

-맡기신 직분과 봉사를 통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소서.

-교회가 말씀위에 든든히 서서, 믿음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여 주옵소서.

 

* 파일첨부 / 1월_구역공과_시편91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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