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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인사

"소망을 증언하라" (벧전 3:15)

 

“예수를 바라보고(히 12:2), 예수께로 자라가고(엡 4:15), 예수를 증거하라(마 28,18-20).”

 

올해의 표어는 ‘소망을 증언하라’입니다. ‘예수를 증거하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표어입니다. 주님께 은혜와 사랑을 받아 자라가면, 동시에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은 성도의 모든 활동의 바탕입니다.

 

복음전도하기가 힘든 시기라고들 합니다. 교회에 대한 평판이 세상에서 좋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상황도 나쁩니다. 그러나 증언하는 일은 형편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준비되어’야 할 기본 자세입니다. 증언하는 삶이 제자리를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삶으로 보이는 증언과 말로 답하는 증언이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리 교회나 각자의 삶에서 어느 부분이 약한지를 돌아보고, 삶과 말의 증언 모두 조화롭게 힘써 나가는 우리 교회, 성도 각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증언할 내용은 산 소망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 생명이 임했고, 장차 온전한 유업을 받을 것이라는 소망입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영혼의 질병, 곧 죄와 교만으로 비참해진 세상에 참된 치료제와 의사로 오신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세상이 참으로 필요로 하는 이 산 소망을 증언하는 일이 우리 삶에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2021년 1월
담임목사 현 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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