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인사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4)

 

“예수를 바라보고(히 12:2), 예수께로 자라가고(엡 4:15), 예수를 증거하라(마 28,18-20).”

 

올해의 표어는 ‘새 사람을 입으라’입니다. ‘예수께로 자라가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표어입니다. 예수께로 자라가는 것은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낡은 것을 적당히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이 새로워지는 것인가?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새롭게 됨으로 우리의 행실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성경은 새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그러니 새 사람답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입니다. 개혁의 종들을 세우셔서 부패한 교회가 말씀으로 개혁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면서 동시에 오늘날도 말씀으로 계속 개혁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때 참된 개혁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되는데, 올해 표어가 좋은 답이 됩니다. ‘사람 개혁’이 개혁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개혁, 사회의 개혁은 ‘사람 개혁’이 없으면 실질이 없고, 뿌리가 없는 수고에 불과합니다.

 

올해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잘 받아서 새롭게 하시는 역사를 실질적으로 경험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벗어야 할 옛 사람의 행실과 새롭게 입어야 할 새 사람의 행실을 잘 배워서 새 사람답게 걸어가는 면모가 더욱 분명히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1-1-a.jp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