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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인사

"하나님을 경외하라" (시 25:14)

 

“예수를 바라보고(히 12:2), 예수께로 자라가고(엡 4:15), 예수를 증거하라(마 28,18-20).”

 

올해의 표어는 ‘하나님을 경외하라’입니다. ‘예수를 바라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표어입니다. 함께 자라가고 증거하는 삶을 살려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항상 공급받 아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한량없이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은혜를 받을 그릇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됩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 언약의 교제가 복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친밀하심으로 찾아오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신 뜻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열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조차 주께서 우리 속에서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보이시고 경험하게 하셔서, 우리 마음 속에 감탄과 존경과 감사와 순복의 마음을 이끌어 내십니다. 경외하며 순종하는 자는 주님과의 친 밀한 교제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갑니다. 주의 친밀하심과 하나님 경외는 복된 선순환을 이룹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결국 하나님 말씀의 권위 앞에 기꺼이 머리 숙이고 주를 신뢰함으로 즐거히 순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웁시다. 올해는 특히 시편을 묵상하고 찬송하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성경의 시인들의 노래를 우리의 노래로 삼아 하나님의 선하심을 노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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