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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09:01

2월 구역모임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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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2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435.나의 영원하신 기업) / 기도(담당자)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 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8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9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10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12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15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17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맡았노라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3. 성경 / 고린도전서 9:1-19 바울의 섬김과 우리의 섬김(1.19 오전설교)

 

4. 말씀과 나눔

1) 성도의 섬김은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기 쉽습니다.

교회를 섬김으로 세워나가려면 먼저 섬김의 원리를 깨우쳐야 합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롭지만 스스로 종이 되어 섬기겠다는 섬김의 원리를 제시하였습니다(19).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성도의 섬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재물과 권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세상에서 남을 섬기는 모습은 오해받기 쉽습니다. 섬기는 사람을 보고 뭔가를 받았거나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일이라고 비판합니다. 섬김의 원리를 모르면 항상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비난합니다. 우리 주님도 죄인들을 섬기실 때 많은 비난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의 섬김에도 이러한 고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질문 / 2014년 교회 주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4:12)

 

2) 섬기는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기에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됩니다.

 

바울은 스스로를 가리켜 자유인라고 합니다. 사도로서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로부터 생활의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권리를 일체 쓰지 않았습니다. 피곤하고 궁핍하지만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며 자비량으로 섬겼습니다. 그것은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무엇인가를 얻어내기 위해서 섬긴다는 생각으로 젖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섬기는 것은 은혜의 복음과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대가를 바라고 섬긴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였던 것입니다. 바울이 이러한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스스로 고난의 길을 간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18, 19). 예수님이 섬김으로 일하셨기에 자신도 섬김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복음 증거의 사명을 자신의 자유보다 더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섬기는 종이 되기를 자청하였던 것입니다.

 

나눔 / 순수한 마음으로 섬기려고 했는데 오해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경우, 어떠한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할지 나눠봅시다.

 

 

 

3) 섬김의 목적은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얻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이 편지를 보내고 있는 고린도지역은 주고 받는 문화에 깊이 젖어 있었고, 스스로 은인(22:25)이라 칭함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되면 뭔가 얻어내려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사실 나도 뭔가를 얻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내가 섬김을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얻기 위한 목적입니다(19).섬김의 유일한 목적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데에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아쉬울 것이 없는, 주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섬김 받기를 원하는 세상에서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참된 섬김을 통하여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해내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 남에게 보이기 위한 섬김과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기는 것은 어떻게 다른지 나눠봅시다.

 

5. 헌금찬송(212.겸손히 주를 섬길 때)

 

6. 함께 기도하기

돌아가며 각자 기도제목을 먼저 나눕니다.

교회기도제목

-맡기신 직분과 봉사를 통하여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소서.

-교회가 말씀위에 든든히 서서, 믿음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여 주옵소서.

 

 

 

 

* 파일첨부 / 2월_구역공과_바울의섬김과우리의섬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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