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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13:59

11월 구역모임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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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동교회 11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85.구주를 생각만 해도) / 기도(담당자)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3. 성경/고후6:14-7:1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10.26오전설교)

 

 

4. 말씀과 나눔

 

1) 새 언약 백성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도록 요청받습니다.

서로 의기투합하는 친구가 있다면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서 생각도 닮고 성격도 닮게 됩니다. 성도의 삶에 있어도 누구와 사귀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교인들이 누구와 사귀어야 하는지를 분별하라고 하면서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새 언약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삶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살면, 이 땅의 삶을 소홀히 여기는 잘못에 빠지게 되거나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적인 복도 받아 누리기를 원하는 잘못에 빠지기 쉽습니다. 성경은 천국 소망을 이야기하지만, 신자가 이 땅에서 사는동안 세상과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더 많은 강조점을 두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의 밑바탕은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세 번이나 반복하면서(6:14,17; 7:1), 하나님이 우리를 건지셔서 언약의 관계로 불러 주신 이유는, 우리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불러주셨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백성은 율법을 돌이 아닌 마음에 새겨 세상과 구별된 삶을 나타내야 합니다.

 

 

나눔/ 천국에 대한 소망과 이 땅에서의 삶이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서로 나눠봅시다.

 

2) 구별된 삶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멍에를 함께 멘다는 것은 생각과 뜻을 같이 하면서 같은 목표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멍에는 두 마리 소를 한 방향으로 가게 하려고 목위에 얹는 막대기인데, 우리가 세상의 원리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한 멍에를 지게 되면 불의와 어두운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게 됩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은 세상을 떠나 격리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는 세상 안에 사는 동안 믿지 않는 자들과도 잘 지내며 마음을 열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원리가 분명한 방향을 드러내게 될 때에는 결코 함께 가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듯이 세상과 의기투합할 수 없는 일입니다(14-16).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않는다는 건, 세상이 추구하는 불법과 어두움, 우상을 섬기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겁니다. 마지못해 끌려 가다보면 함께 멘 멍에 때문에 마음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성도는 세상 안에 살고 증인이 되기 위해 세상 사람들과 긴밀히 접촉해야 되지만, 세상의 악한 원리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않는 거룩한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메지 않으려고 할 때에, 단기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예상됩니까?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는?

 

3) 십자가의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도 멍에를 함께 메지 말아야 할 자들입니다.

신자가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메는 구체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같은 주를 바라보고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부부가 되는 것인데, 믿음이 하나 되지 못하면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경건한 가정을 이루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메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교회 밖의 사람과 뜻을 함께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바울이 지금 염두에 두고 있는 불신자는 교회 안에 있더라도 십자가의 복음 자체를 모르는 자, 심지어 복음을 반대하고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성도들이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하고 마음을 열어서 그들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말에 속아 함께 멍에를 메게 되면 결국 십자가의 복음을 대적하게 되고 구원이 아닌 심판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을 분별하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일이 선행되어야 세상에서도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먼저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일에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질문/참된 복음을 바르게 분별하고 계십니까? 이를 위해서 각자가, 그리고 교회가 함께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5. 헌금찬송(326. 내 죄를 회개하고)

 

 

6. 기도제목 나눔 & 함께 기도하기

 

 

 

파일첨부 : 11월_구역공과_믿지않는자와멍에를함께메지말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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