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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09:13

1월 구역모임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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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동교회 1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 기도(담당자)

 

3. 성경/2:11-14, 3:4-8 선한 일에 힘쓰라 (1.11 오전설교)

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4. 말씀과 나눔

 

1) 하나님의 은혜는 선한 일을 하도록 우리를 양육합니다.

새해 주제와 관련하여, 선한 일에 힘써야할 이유와 근거를 복음에 비추어 살펴보고자 합니다. 선행을 할 때 말씀이 가르치는 바를 잘 배워야 합니다. 각자의 생각대로 선한 일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선한 일은 하나님의 은혜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원받는 것으로만 국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양육합니다(2:11,12). 하나님을 산타클로스로 착각하며 신앙생활 하면 안 됩니다. 산타클로스는 선물을 주고 그 이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아이가 잘 자라도록 훈계하고 양육을 아끼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이유는 자기 이익만 위하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푸는 자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적당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양육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을 절제하고 남을 위해 사는 것에 더욱 철저한 사람입니다.

은혜는 둘 다 포함합니다. 용서와 품으심과 위로를 주시는 동시에, 훈련을 통해 선한 일을 하는 백성으로 변화시키는 것 모두 은혜의 결과입니다. 용서의 은혜와 양육의 은혜를 모두 받아 누려서 선한 일에 힘쓰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 하나님을 아버지로 여기는 자와 산타클로스로 여기는 자의 기도는 어떻게 다를까요?

2)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백성이 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베푸신 은덕을 바르게 알고 모두 받아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비성경적인 태도로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죽어서 천당 가기 위해서 라고만 생각해선 안 됩니다. 죽어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큰 복이고 사모할 복입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라면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기 전까지 이 땅에서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떤 분은 이 땅에서의 삶은 괴로운 것이기에 속히 벗어나기만을 바라며 삽니다. 어떤 분은 천국은 보장되어 있으니 이 땅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리며 살자고 합니다. 어떤 분은 천국에서 보상 받기 위한 목적으로 이 땅을 상 받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깁니다. 모두 비성경적 인생관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를,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하는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천국 가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가 믿음에서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죄된 것은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사는 선한 일을 합니다(3:12).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세상에 나타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나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비성경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던 경험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3) 성령을 부어주심도 선한 일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성령님을 우리에게 부어주신 이유도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육체 가운데 성령님이 부어진 새 언약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찾아오셔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간혹 성령 받았다 하면서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이며, 권위적이며, 일상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며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즉 선한 일에 힘쓰는 사람입니다. 일상 가운데 평범하게 살면서 선한 일을 행합니다. 비방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관용하고 온유하게 대하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3:9)”고 합니다. 이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말하라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선한 일에 힘쓰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협력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힘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주목하고 탐구하고 기억하므로 선한 일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힘쓰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내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선한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눠봅시다.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88. 내 진정 사모하는)

 

7. 광고

 

 

첨부파일 : 1월_구역공과_선한일에힘쓰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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