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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09:25

5월 구역모임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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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동교회 5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기도(담당자)

 

3. 성경/ 고린도후서10:1-11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426일 오전설교)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 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 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 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 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11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4. 말씀과 나눔

 

1) 대적자들은 기싸움이라는 관점에서 바울의 행동을 멋대로 재단합니다.

기싸움은 주도권을 쥐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벌이는 싸움입니다. 나이, 학력, 등을 내세워 기싸움에서 이기면 영향력을 더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기싸움을 벌일 때 내세웠던 기준이 거짓이면 비난을 받게 됩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은 바울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고, 그가 내세우는 기준들은 모두 허풍에 불과하다 비난합니다. 바울이 편지로는 권위 있고 강력한 사도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연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바울은 편지로는 강력했지만, 만나서는 약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는 바울을 바라보는 그들의 기준과 해석입니다. 바울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편지를 통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해석하고, 자기들의 기준으로는 편지처럼 실제로도 강력한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인데 바울은 그렇지 않다 하면서, 자기들의 관점으로 바울을 멋대로 재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눔 / 가까운 사람이나 교우들간에 기싸움이 벌어지는 경우를 나눠 봅시다.

2) 하나님의 능력은 온유와 관용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바울은 대적자들의 비난에 대해 자신의 그런 태도는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온유자기주장을 할 수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한 발 물러나는 것이고, 관용업신여김을 당하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도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넓은 마음으로 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거짓된 비난에 대해서 대응하실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온유와 관용을 보여주셨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온유와 관용을 나타내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바울도 기싸움으로 상대를 무너뜨리기 원했다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랬다면 그들이 믿음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자신이 무안과 창피를 당하면서도 그들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며 그 자리를 피한 것입니다. 정당하지 못한 비난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교회가 세워진다면 그런 비난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자기의 자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섬기면 근거 없는 비난과 오해를 당하기 마련입니다. 이때 내가 왜 이런 비난을 들으면서까지 이 일을 해야 되는가?’ 라는 생각보다 온유와 관용이 자라도록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섬김의 자리로 부르셔서 온유와 관용이 자라가게 하심으로, 우리의 유익과 다른 이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질문 / 온유와 관용은 무엇이며, 온유와 관용을 나타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남을 세우기 위해서는 책망과 경고가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대적자들은 편지에서 바울이 강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기싸움이라 평가했지만 바울은 강한 책망 또한 온유와 관용에서 나온 것이라 말합니다. 온유하고 관용한다고 해서 항상 유순함만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유와 관용은 남을 위해서 가지는 태도이기에 다른 사람이 위험에 처해 있다면 즉시로 책망과 경고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바울은 되도록이면 참아주고, 기다리고, 설득하면서 고린도 교회를 돌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몇몇 대적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게 될 때는 그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강한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교회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교회를 떠난다고 생각하기에 책망과 경고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자녀가 위험한 길로 가지 않게 책망하는 어머니처럼 성도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책망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책망을 들을 때에 우리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음성과 채찍으로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눔/ 비난과 책망의 차이점을 말해보고, 바르게 책망하는 방법에 대해 나눠봅시다.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7. 주기도문



첨부파일 : 5월 구역공과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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