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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09:12

7월 구역모임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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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동교회 7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 기도(담당자)

3. 성경/고린도후서 11:7-15 값없이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까닭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4. 말씀과 나눔 :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전하는 것이 왜 자랑인가?

 

바울은 고린도에서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생활했고, 고린도 교회로부터는 생활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에는 주고받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높은 직위에 있는 자가 무엇인가를 베풀면 받은 사람은 물질이나 충성심, 은인으로 대우하는 등 무엇인가를 보답해야 했습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만약 교회로부터 돈을 받으면, 자기들이 원하는 말씀을 요구하거나, 준만큼 대우를 받기 원하고, 그로 인해 파당이 나뉠 위험도 존재했습니다. 복음이 드러나는데 장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값비싼 구원의 은혜를 거저 주십니다. 주고받는 관계가 아닙니다. 믿음으로 받고 누려야 할 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복음을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 값없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1) 은혜의 복음을 제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자랑입니다.

 

 

질문/ 바울은 왜 고린도교회로부터 생활비를 받지 않았습니까?

천막 만드는 일이 좋아서 고린도교인들이 주지 않아서

주고받는 문화 때문에 값없는 은혜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을 염려 때문에

 

2) 고린도 교회를 향한 진정한 사랑과 섬김이기에 자랑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 다르게 빌립보 교회가 보내준 생활비는 받았습니다. 물론 그 곳에서 사역할 때는 받지 않았습니다. 복음과는 다른 사고가 지배하고 있는 곳에서 받지 않고, 복음을 충분히 전하고 떠난 후에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은혜의 복음을 알고, 복음의 일에 참여한 것입니다(4:14). 아직 고린도교회는 복음을 온전히 모르기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값없는 은혜의 복음을 깨닫기를 위해 고생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지지를 받는 것도, 받지 않는 것도 모두 복음이 기준입니다. 바울은 생업을 유지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고단함, 육체의 노동이 천박하다는 시선, 지도자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목소리 가운데서도 오직 복음을 바르게 드러내고자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내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했고, 이것이 자랑의 이유였습니다.

 

질문/ 고린도교회에서는 생활비를 받지 않고, 빌립보 교회로부터는 생활비를

받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3) 대적들의 헛된 자랑의 기회를 끊어버리기에 자랑입니다.

바울은 값없이 복음을 전함으로 거짓된 일군들의 잘못과 정체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유창함으로, 좋은 추천서로, 누가 더 많은 대가를 받는가를 가지고 바울과 경쟁하자고 합니다. 바울은 경쟁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의 기준을 무너뜨립니다. 그들을 향해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탄의 일군으로 정죄합니다. 복음을 모르면서 복음으로 일한다 하고, 복음으로 자기 유익을 꾀하고, 복음으로 자기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봉사는 결국 다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경고인지 새겨들어야 합니다. 값없이 복음을 전하면서 대적자들의 헛된 자랑의 기회를 끊어버린 것은 복음을 바로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에 바울의 자랑입니다.

 

 

나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앙생활의 자랑 기준에 대해서 나눠봅시다.

 

* 우리에게 주는 교훈: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제에 대해서

선한 일 가운데 하나인 구제를 할 때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주고받는 문화 속에 받는 분은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부담을 느끼고, 주는 분도 도와주었다는 생각에 자기를 은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제를 할 때는 교회에 헌금하고, 교회의 집사회가 구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뿐이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직분자를 통해 약한 자들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구제 자체가 아니라 구제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중요합니다.

 

 

나눔/1. 우리 속에 있는 주고받는 문화는 어떤 것이 있고,

교훈대로 구제를 시행하기 위해서 예상되는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2. 이외 우리에게 주는 교훈에 대해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5. 기도제목 나눔

6. 찬송(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7. 주일학교 여름 행사 안내

초등부 성경학교 7.18() ~ 19(주일) 지게골 교육관

중고등부 수련회 7.20() ~ 22() 김해 밀알비전센터

유치부 성경학교 7.24() ~ 26(주일) 지게골 교육관



첨부파일 : 7월 구역공과 값없이 전하는 하나님의 복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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