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6.05.04 14:12

4월 구역모임 공과

조회 수 717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 4 구역모임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 기도(담당자)

3. 성경/고린도전서 15:12-28 열매

* 본문의 일부만 실어놓으니 성경을 펴서 전체 본문을 함께 읽어봅시다.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4. 말씀과 나눔

 

1)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우리는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부활의 몸은 온전한 몸입니다. 다시 아프지 않고, 눈물이 없으며,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몸의 부활을 믿지 못하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깁니다. 부활을 영혼의 문제로만 여기기도 하고, 신앙이란 그저 열심히 봉사하다가 죽어 천국 가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도 합니다. “몸의 부활”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믿음의 기초를 허무는 것입니다. 복음을 부인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꼴이 되고 맙니다.

바울은 몸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성도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몸의 부활을 굳게 믿으라는 말입니다. 몸의 부활을 신앙의 부록 정도로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부활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부활은 우리 신앙의 기초이고 뼈대입니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은 주께 속한 자의 부활에 대한 보증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첫 열매”의 의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곡식의 첫 열매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처음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첫 열매를 드린다는 것은 이미 풍성하게 열려 있는 열매들에 대한 수확의 표시이고 보증입니다.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부활의 몸을 입게 됩니다. 주님의 몸과 같은 부활의 몸을 입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보증입니다. 주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입니다.

현실은 정반대인 것처럼 보입니다. 죽음과 고통과 질병이 늘 우리 곁에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을 보게 되며, 몸은 점점 쇠약해집니다. 누구에게나 죽음과 고통은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현실 앞에 우리의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 어디에도 의지하고 위로 받을 곳이 없어 보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의 부활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의 부활을 보며 우리의 부활을 확신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에게 죽음이란 영생으로 들어가는 관문일 뿐입니다. 마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현실들 앞에서 부활 소망으로 든든히 서시기 바랍니다. 질병과 고통, 죽음 앞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주님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3) 그리스도의 부활은 창조의 시작입니다.

사망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할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사명에 실패했습니다. 세상은 죄와 사망이 지배했고, 모두가 죽음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사망을 향해 질주하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구원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습니다. 예수님의 순종으로 부활과 생명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입니다. 죄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새로운 세상을 여셨습니다. 주님은 이 새로운 세상의 대표이십니다. 적군의 심장부에 아군의 깃발을 처음 꽂아 승리를 알리는 돌격대의 대장으로서 우리를 이끄십니다. 새로운 세상을 여시고, 대표가 되신 것이 첫 열매의 두 번째 의미입니다.

새 창조로 말미암아 마음과 삶이 변화되고, 세계가 새롭게 되었습니다. 서로 분쟁하며 죽음을 향해 치닫는 게 아니라,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이미 새로워진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새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라 하십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주저하지 말라 하십니다.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8)

 

5. 질문과 나눔

 

1) 몸의 부활을 믿지 않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세 가지 경우를 말해봅시다.

2) 주님의 부활은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4) 새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는 방법을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6.기도제목 나눔

7.찬송(171. 하나님의 독생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