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구역모임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 기도(담당자)
3. 에베소서 6:10-13 “주 안에서 강건해지라” *영적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
|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4. 말씀 묵상 * 영적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
1) 영적 전쟁의 실재와 그 중요성을 인식하며 삽시다.
|
영적 전쟁에 대한 극단적 견해 중 하나는 영적 전쟁의 실재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귀의 존재와 영적 전쟁을 미개한 것으로 취급하거나, 설사 존재는 인정하더라도, 실재의 삶에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마치 전쟁터 한 가운데 있으면서 자신이 전쟁터에 있는 것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적에게 속수무책으로 공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런 견해를 가지면 싸워야 할 대상을 착각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웃은 섬겨야 될 대상입니다. 그러나 직장과 학교에서 그들을 오히려 경쟁상대로 삼고 그들과 싸웁니다. 마귀가 부추긴 것입니다. 세상의 싸움에 들어가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마귀에게 진 것인데, 영적 전쟁을 의식하지 않으니 모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영적 전쟁을 의식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영적 전쟁은 영적인 무기가 필요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노력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아가야 대항할 수 있는데 영적 전쟁의 실재를 의식하지 않으니 무기를 갖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은 실재합니다. 그 중요성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
2) 이 전쟁은 그리스도께서 십자자와 부활로 이미 승리하신 전쟁입니다.
|
영적 전쟁에 대한 극단적인 두 번째 견해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마귀와 귀신과 관련해서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우리 자신의 도덕적 책임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짜증나면 짜증 귀신, 욕심이 생기면 욕심 귀신이 들었다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 많지 않은 곳은 악한 영이 지배 한다 여기기도 하고, 집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가계의 저주를 끊어야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영적 전쟁에 대한 성경의 핵심을 먼저 익혀야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고 승리하셨다” 말씀합니다. 영적 전쟁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기신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죄와 사망이 지배하는, 사탄이 권세를 휘두르는 세상에 오셔서 부활의 첫 열매로 새로운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전투의 선봉장으로 적진의 중심에 깃발을 꽂으셨습니다. 이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최종 승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대적 사탄과 사망은 여전히 발악하지만 전쟁의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면 최종 승리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 참여한다고 할 때, 이 핵심을 붙잡아야 합니다. 승리가 확정된 전쟁, 주님이 친히 싸우시는 전쟁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승리하신 주님의 군사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 임하는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
3) 영적 전쟁에 임하는 기본자세 : 주 안에서 강건해지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
영적 전쟁에 임하는 자들은 “주 안에서 강건하여지라”는 바울의 권면을 기본자세로 삼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강건’이라는 말을 듣고 용감하고 강한 자들, 의지가 강해 결단한 자들만 이 전쟁에 참여할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대로 노년의 성도나 질병 중에 있는 성도는 이 전쟁에 참여할 수 없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은 예외가 없습니다. 우리의 적 마귀는 모든 성도를 공격합니다. 오히려 강력하게 공격해서 낙심하게 하고, 절망하게 하고, 주를 의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영적 전쟁이 벌어진 것이고, 약한 성도들도 사탄의 공격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영적 전쟁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치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전쟁은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만,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야만 하는 전쟁입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나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싸우는 싸움입니다. 주님의 능력은 부활의 능력입니다(엡1:19-20). 그것은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드시는 능력이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세상의 유혹이 있어도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 능력이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도록 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입니다. 진리, 의, 평화, 믿음, 구원, 말씀, 모두 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우리의 힘과 우리의 무기로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없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고 든든하게 서게 만드는 유일한 방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더욱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무기를 매일 새롭게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으로 강건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5. 질문과 나눔
1) 평소에 내가 가졌던“영적 전쟁”생각은 무엇인지 나누어봅시다.
2) 영적 전쟁에 대한 잘못된 극단적인 두 가지 견해는 무엇입니까?
3) 영적 전쟁에 참여하는 기본자세와 필요한 무기는 무엇입니까?
4) 기본자세와 필요한 무기를 얻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5) 위의 질문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