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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09:07

10월 구역모임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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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70장 피난처 있으니) / 기도(담당자)

3. 성경/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4. 말씀과 나눔

 

1) 마귀는 우리의 머리에 영적 충격을 가해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투구(헬멧)는 머리를 보호합니다. 오토바이를 탈 때, 공사장 같은 곳에서, 무엇보다 전쟁터에서 머리를 보호하고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투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면 뇌에 손상이 오고 신체적인 장애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충격만 머리에 손상을 입히는 것은 아닙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고통스러운 경험들로 인한 트라우마 등으로도 충격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평정심이 무너지게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만으로도 얼어붙어서 꼼짝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것처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영적 전쟁터에서 머리에 손상을 받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면 매우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사탄은 이것을 알고 우리의 머리를 공격합니다. 머리를 집중 공격해서 현실에 대해 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영적으로 충격을 가해서 우리를 삼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군사 된 성도들은 바울의 권면대로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반드시 완성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임하게 될 것이라는 구원의 소망을 늘 붙잡아야 합니다.

 

2) 악인의 형통함에 대해 구원의 투구를 쓰고 바라봅시다.

마귀는 악인의 형통한 모습을 통해 우리의 머리를 공격합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따라 좁은 길을 걸으며, 섬기고 희생하고, 의와 평화를 위해 힘쓰는데, 세상에서는 자기만을 위해 살고, 불의를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더 잘 되는 현실을 보면서 충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 신앙 자체에 의심을 품게 되고, 더 나아가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을 좇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시편의 시인들조차 ‘악인들은 평안과 부요의 길을 가고, 죄를 멀리하기 위해 애쓰는 자신은 재난을 당하는’ 현실에 “미끄러질 뻔했다”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시 73:1-3).

그러므로 성도들은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주님의 구원으로 우리의 머리와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구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구원의 완성은 또한 악한 자들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악인들이 승승장구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끝은 결국 파멸입니다(시 73:16-20). 사탄의 공격 앞에 흔들리지 말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이 승리합니다. 땅에서는 주 밖에 사모할 이가 없고,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우리의 복입니다(시 73:25,28).

 

3) 내 삶에 닥치는 많은 고난과 고통을 구원의 투구를 쓰고 바라봅시다.

마귀는 삶의 많은 고난과 고통으로도 머리에 충격을 가합니다. 삶에 고난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고난을 만나면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도 있습니다. 고난의 이유를 알지 못할 때 충격을 받게 됩니다. 아무런 생각도, 반응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마귀는 이러한 고난과 고통을 우리를 무너뜨리는 수단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앞에서도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주님의 구원으로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노래하면서 약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맛본다 하였습니다(고후 12:10). 그렇습니다. 주님의 구원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우리를 주님께 순종하는 새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약해지고 고난을 받을 때 이 능력을 맛보게 됩니다. 약해지고 고난을 받을수록 주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주님의 부활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고난을 새롭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이기라 권면합니다(고후 4:16-5:1, 롬 8:18, 2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 몸도 주님의 몸처럼 부활합니다.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해할 수 없고, 감사할 수 없는 고난이 우리 곁에 늘 있습니다. 구원의 완성만이 현재의 모든 고난에 대한 유일한 답입니다. 당장에는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사할 제목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곧 나타날 영광을 주목하면서 오늘을 인내하고 믿음으로 견뎌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우리의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사탄이 우리의 머리를 공격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2)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분노하거나 탄식한 경험이 있습니까?

3) 고난과 고통 중에 주님의 구원을 붙잡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4) 그동안 들었던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어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8. 광고: 교리학교 기초반(주제: 예배와 신앙생활). 본당, 오후 2시.

* 10월 9, 16(휴강), 23, 30 /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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