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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23:17

1월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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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구역모임 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 기도(담당자)


3. 성경/에베소서 4:22-24 “새 사람을 입으라”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4. 말씀과 나눔

 

1. 예수님께 진리를 배울 때, 새롭게 되기를 기대하고 힘써야 합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기도 합니다. 2017년의 표어를 살피며, 개혁을 말할 때 생각해야 할 점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 개혁을 생각할 때 외적인 개혁을 먼저 떠올립니다.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성례를 바르게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면을 가르치는 교리교육의 회복을 목표로 삼고 개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많은 힘을 들여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외적 개혁의 목표를 살펴야 합니다. 외적 개혁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개혁은 사람 개혁입니다. 새 사람으로 변화 되는 것이 개혁의 참된 목표라는 것입니다. 외적인 개혁이 다 이루어져도 사람이 개혁 되는 역사가 없으면 외적인 개혁은 결국 다시 무너지거나 혼잡해집니다. 교회의 직분자는 이것을 유념하며 외적인 개혁과 함께 성도들이 새롭게 되는 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성도들도 말씀을 배울 때 자신이 새롭게 되는 것, 새 사람을 입고 새 사람답게 사는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배우면 심령이 새롭게 되고,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습니다(엡 4:21-24). 우리는 예수님께 배우면서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는 은혜를 기대해야 합니다.


2. 마음이 새롭게 됨이 시작입니다.

새 사람은 행실에 있어서 이방인과 다릅니다. 이방인들은 구습, 곧 썩어질 것들을 따르지만 새 사람은 구습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욕심을 따라 살지만 새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그런데 행실은 근본적으로 마음에서 나옵니다. 이방인의 더러운 행실도 결국 그들의 허망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헛된 것을 옳다 여기는 마음을 가졌기에 그들의 행실도 허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의 시작은 마음의 변화로부터 입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행실도 새롭게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23절).
  옛 사람의 마음은 어둡고, 무지하고, 굳어져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를 모르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바가 옳다 여깁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권력의 힘을 더 신뢰합니다. 진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들었다 하더라도 마음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여전히 이런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은혜의 말씀을 들어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말씀은 좋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하며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고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도 허망한 생각이 마음에 너무 깊이 뿌리박혀서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이런 마음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심령의 변화는 무지하고 완악하고 딱딱한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완악한 마음에 금이 가고, 무지하고 어두운 마음에 진리를 깨닫는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새 사람의 시작입니다. 


3. 새롭게 됨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이루시는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었을 때 이미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 사람으로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심령의 변화를 받으며 새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만들어 가시는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성령께서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결국 우리의 변화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삶의 변화가 더딘 것을 보고 말씀과 기도만으로는 안 된다고 하며 다른 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모든 면을 배우려는 노력을 기울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씀만으로는 안 된다 하는 것은 결코 적절한 반응이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을 마음에 새기려고 얼마나 기도하고 훈련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아직 철저하게 말씀을 배우지 못했기에 더욱 말씀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는 새롭게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말씀으로 들은 바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이 약속한 바가 내게서 실제로 일어나도록 간절히 구할 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으로는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기도의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실천 사항을 권면합니다. 매일 성경 읽기에 힘쓰시고, 수요기도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우들이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을 입는 것을 사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말씀을 듣고 새롭게 깨달은 점 한 가지씩을 먼저 나누어 봅시다. 
2) 우리가 정말로 힘써야 될 개혁은 무엇입니까?
3)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4) 마음의 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새해에 말씀생활과 기도생활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나누어 봅시다.
6) 부산동교회의 수요기도회 시작 시간은 몇 시인가요?
7) 안내 : 홈페이지(http://www.busandong.org) 수요기도회 합심기도제목과
          암송구절이 매주 게시됩니다. 말씀생활과 기도생활에 더욱 힘씁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새명 얻은 몸)  


8. 마침 및 교제 * 새로운 구역식구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랍니다. 

 

 

1월 새 사람을 입으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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