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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09:36

7월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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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구역모임공과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 기도(담당자)

사무엘상 10장을 함께 읽으시기 바랍니다. 
3. 성경/사무엘상 10장 “사울을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4. 말씀과 나눔 

 1) 확신케 하시는 하나님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둘만 있는 자리에서 은밀히 이루어졌습니다. 사울은 스스로 자신이 기름 부음 받은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확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 과정 없이 먼저 알려지면 환호든 비난이든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흔들릴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세 가지 표징을 주셔서 기름부음 받은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1) 어떤 두 사람이 암나귀를 찾았다며 사울을 안심시켜 줄 것입니다. 그들은 사무엘과 같은 말을 함으로 사무엘이 행한 것이 다 신뢰할 수 있는 일임을 보여줍니다. 2) 벧엘로 제사하러 가는 세 사람을 만나면, 그들은 사울에게 빵 두 개를 줄 것입니다. 이는 사울이 제사장 같은 인물, 비범한 인물임을 보여줍니다. 3)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선지자 무리와 함께 예언을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언이라는 신비한 체험에 주목했지만, 사울은 이 현상으로 인해 새 마음을 가져 직분에 대해 사모하는 마음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공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방식으로 사울로 하여금 확신케 하십니다. 백성들 중에서 왕으로 뽑히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확신케 하심에도 그는 두려웠습니다. 사울은 뽑힌 순간 짐 보따리 뒤에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곧 하나님께서 불러 세워주심으로 사울은 백성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모습에 환호와 만세를 외치며 동행한 사람들도, 그가 숨었다며 약하다 불만을 표시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것을 확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의 직분으로 불러주시고, 그가 확신을 가지고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를 돌보셨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를 부르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전적인 자비와 은혜로 약하고 두려워하는 우리들을 부르실 뿐 아니라 확신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사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는 확신으로 불량배들의 비난과 불만에 잠잠할 수 있었듯이, 우리도 사람의 칭찬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하나님의 인정을 바라며 주님만 바라보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2) 순종하도록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직분으로 부르실 뿐만 아니라 직분을 수행할 자질을 갖추도록 이끄십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확신을 주는 징조를 말하면서 명령했습니다(삼상 10:8). 왕이 되면, 사무엘보다 앞서 길갈로 가게 될 텐데, 거기서 사무엘이 와서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일’ 동안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사울은 중대한 문제 앞에서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사울에게 명령이자 시험입니다. 사울이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왕인지 시험을 통해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이 훈련은 확신보다 더 중요합니다. 부름 받았다는 확신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왕이 되는 일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사울뿐만이 아니라 백성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사무엘은 왕을 뽑기 전에 백성들도 왕을 통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사울은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여 훈련을 받아 자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항하고 불순종하게 됩니다. 
  순종이 제일 중요합니다. 순종이 없으면 확신이나 다른 자질들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순종은 억지가 아닙니다. 기꺼이 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신비한 성령의 체험도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돕지 않으면 무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해야 할 것은 주님을 향한 순종의 마음입니다. 순종하는 마음이 없이는 성령의 은사로 섬기는 일도 무의미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기억하십시오.


3) 몇 가지 권면

  1) 직분의 자리로 부르시고 준비시키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마음을 쏟으십시오.
  2)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시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십시오. 
     사람의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칭찬과 책망에만 귀를 기울이십시오.
  3)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과 실천입니다.
  4) 우리 자신과 세우신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순종할 마음을 주시고,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시고,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5. 질문과 나눔 * 아래의 질문 중 몇 가지만 선택하셔도 됩니다.  
1) 말씀을 통해 새롭게 배웠거나 인상 깊었던 점 한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2) 어떤 일을 수행함에 있어 사람의 반응을 의식해서 흔들렸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3) 반대로 확신이 있어서 사람들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았던 경험도 나누어 봅시다. 
4) 확신은 있지만 순종하지 않는 모습이 가지고 올 위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5)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6)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우리가 힘써야 될 일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6. 말씀에 따른 기도제목 *수요기도회시 함께 나눈 기도제목입니다. 
1) 직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소서
2) 주님의 부르심에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섬기게 하소서
3) 체험과 은사보다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소서
4) 하나님께 순종할 마음을 주소서
5) 주일학교 여름 행사를 위해(기도제목은 안내석과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7. 찬송(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8.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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