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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구역모임 공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1. 신앙고백(사도신경) 2. 찬송(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3. 기도(담당자)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4. 말씀 : 요한1서 1:5-10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려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빛의 열매를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며, 또한 빛의 조명을 계속 받는 것입니다. 결과와 과정 모두를 포함합니다. 빛이 비추이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주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사도 요한은 스스로 죄 없다 말하지 말고 죄를 자백하라고 말합니다(8,9절). 물론 성도는 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백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사도는 성도인 우리가 자기 속에 있는 특정한 죄에 대해서만큼은 죄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지적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된 집과 같습니다. 깊숙한 방도 있고, 문을 닫은 방도 있습니다. 주님의 빛이 비추이면 처음에는 마음의 큰 거실에 빛이 비추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빛은 우리 마음의 모든 방들을 다 밝히 비추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의 방을 하나하나 열어서 주님의 빛 앞에 내어드리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어떤 죄에 있어서는 그것을 죄로 인정하고 자백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그 죄의 종류는 다르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열기 어려운 것이 있는데 바로 분노의 마음입니다. 남이 나를 부당하게 대하고 해를 가할 때, 우리는 분노하고 미워하고 복수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분노를 죄로 인정하는 것을 우리는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해를 입었으니 분노는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노도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죄입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 가운데에는 자기 사랑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빛 가운데 행함은 우리의 모든 마음을 진리의 빛 앞에 열어놓고 내어놓는 것입니다. 내가 열기를 거부하는 죄가 없는지 돌아보고 죄를 자백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빛의 비추임을 받아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2)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에 빛이 비칠 때, 우리는 두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죄를 인정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든지, 아니면 주께 나아가 우리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죄를 자백한다는 것은 주님 앞에 내 죄를 인정하고 주께서 해결해 주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9절하). 죄의 형벌의 문제뿐 아니라 오염된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변화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의 어두운 방을 비추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로 물든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셔서 정결한 마음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이러한 약속에는 근거가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9절상). 하나님은 미쁘십니다.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세심하게 우리를 돌아보시면서 우리 삶에서 말씀이 성취되도록 인도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의는 우리의 죄를 지적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의롭게 하는 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할 때,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해주실 것입니다. 분노의 예를 가지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분노를 죄로 인정하고 자백하면 주님은 이 문제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십니다. 변화의 결과는 보복하지 않고 인내하고 용서하며 심지어 복을 비는 것입니다. 이 열매에 이르기까지 주님은 세심하게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의 형편과 수준에 맞게 점점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이끄십니다. 부당한 취급에 상처받아 원망이 생겨도 주님은 마음을 주께 토하라 하십니다. 부당한 해가 너무 커서 마음이 무너지면 주께서 위로해 주십니다. 참기로 작정했지만, 매번 실패하여 주께 나와 간구하면 새로운 힘을 주셔서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불의를 씻어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의 과정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주께서 빛을 비추실 때에 마음의 방의 문을 열어서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께서 세심하게 우리를 돌보시며 새롭게 변화시켜 가십니다. 그것이 빛 가운데 행하는 자가 누리는 복입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나의 죄를 자백하지 아니하면 해결 받지 못합니다. 죄가 없다고 주장하기에 결국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성도 여러분, 빛 가운데 행하시기 바랍니다. 빛의 비추임을 받아서 죄를 철저히 깨닫고 주님께 들고 나아가 해결 받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5. 질문과 나눔 
1) 죄의 자백은 성도에게 낯설지 않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2) 우리 안의 열고 싶지 않은 방을 구체적으로 나누실 수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은혜를 받아 이 문을 열어보았던 경험도 좋습니다.
3)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대하십니까?
4) 이 외에도 인상 깊은 점이나 새롭게 깨달은 점을 나누어 봅시다.

6. 기도제목 나눔
7. 찬송(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8. 마침 및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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